다자녀 가족의 부담을 덜고자 둘째 출산으로 첫째 아이 돌봄이 벅찬 가정에
'아이돌봄 서비스' 본인부담금을 최대 100% 지원한다. 재택근무, 출산축하금 등
출산·양육친화 제도를 적극 시행하는 중소기업을 '탄생응원기업'으로 지정해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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