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건복지부가 5일 발표한 ‘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’에 따르면 배우자의 출산휴가 이용률은 55.9%, 육아휴직 이용률은 17.4%로 조사됐다. 직전 조사인 2021년에 출산휴가 이용률은 53.5%, 육아휴직 이용률이 9%로 조사됐던 것 대비 늘어난 수치다. 산모의 경우 출산휴가는 58.1%, 육아휴직은 55.4%가 사용했다. 출산 직전 취업상태였던 산모는 82.0%였다. 배우자의 육아휴직의 경우 두 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여전히 산모에 비해 부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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