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특별자치도는 영유아 돌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'SOS 돌봄센터'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.
이는 시간제 보육 이용 대상을 기존 6개월∼2세에서 6개월∼5세로 확대하고,
이용 시간도 기존 평일 오전 9시∼오후 6시에서 평일 24시간·주말과 공휴일
오전 9시∼오후 6시로 늘려 보육의 질을 높이는 제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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