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이집에서 보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지침을 정부가 마련해 내달 발표한다.
교육부는 지난 5월 수립한 '제1차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기본계획(2025∼2029)' 후속 조치로
내달 '어린이집 보육활동 침해 대응 가이드라인'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.
바로가기 : [연합뉴스] '부당간섭' 등 어린이집교사 보육활동 침해 대응지침 내달 발표